“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흔한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

공부 잘하는 가장 빠른 길은 공부의 재미를 찾는 것이다!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가장 진솔한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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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벌레 위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은 「위대한 책벌레」 제6권 『백곡 선생과 저승 도서관... 죽어서 저승에 가게 된 백곡 선생은 대문을 나서다가 게걸스레 사잣밥을 먹고 있는 어린아이 혼령을 만납니다. 백곡 선생은 이름이 없는 아이에게...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는 샘과 데이브가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게 해 줄 무언가를 찾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컴컴한 땅속에서 하루 종일 고생만 하다 결국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멋졌어.” 라고 이야기한다. 샘과 데이브가...
누가 천하를 가질 것인가!해동육룡 조선 건국사 『해동 육룡이 나라샤』. 용의 나라 조선에서 여의주를 물고 비상한 이성계와 육룡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동안 주목받은 바 없는 나하추의 여동생 ‘월아’와 이성계의 슬픈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사랑하는 한 여인을 구하기 위해 모든 병권을 잃고...
과학과 기계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5학년인 저자가 우연히 '타이타닉' 영화를 본 후 타이타닉이라는 배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고 한다. 저자는 그때부터 자료를 찾아보며 나 혼자만의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3년 정도 연구하다보니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결과물들이 꽤 많아졌다. 저자는 자신이 연구한...
유쾌 발랄 서른 라이프! 전작 《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으로 20대의 설움을 다독여주었던 저자 이남미가 이번에는 30대를 맞아 축 처진 그대들에게... 어설픈 20대를 부러워할 필요 전혀 없다고 말하는《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사회생활, 재테크, 연애, 결혼, 취미생활 등 30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