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에 가면?
  • 저자 : 신원섭, 정해연, 조영주, 정명섭 지
  • 출판사 : 손안의책
  • 청구기호 : 813.7-신66카

망원동 일대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사건. 그러나 이번 사건은 죽은 자가 있어 살인사건으로 판이 커진다. 범인을 잡고 보니 아직 고등학생. 이 학생은 방화가 자신의 짓이나 살인만큼은 자신의 짓이 아니라고 저항하고, 이 고등학생을 어떻게든 범인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형사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이야기 「너여야만 해」. 팬터마임 으로 근근이 생활하는 주인공의 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무참하게 살해당한다. 그 충격으로 사람의 얼굴을 판별하지 못하는 안면실인증까지 생기지만, 도리어 사람과 사물을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본의 아니게 노숙자와 동행하며 살인자를 추리하고 찾아내는 이야기 「얼굴 없는 살인마」. 이 두 작품은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정통 추리소설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어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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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 내 동생

레기, 내 동생
  • 저자 : 최도영
  • 출판사 : 비룡소
  • 청구기호 : 아동813.8-최25레

꺅! 동생이 10리터 쓰레기로 변해 버렸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형제자매를 위한 유쾌한 코믹 판타지. 어린이에게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지금껏 나온 형제자매 이야기 중 가장 솔직하고 매력적인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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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

드르렁
  • 저자 : 문크
  • 출판사 : 북극곰
  • 청구기호 : 유아813.8-문877드

깊은 밤, 엄마랑 아빠랑 아기랑 곤히 잠들어 있어요. 그런데 아빠가 코를 골기 시작해요. 드르렁 드르렁 드르렁… 엄마는 아빠의 코골이를 멈추기 위해 베개를 빼기도 하고, 배를 문지르기도 하고, 몸을 옆으로 돌려보기도 해요. 하지만 아빠의 코골이는 멈추지 않아요. 엄마랑 아빠랑 아기는 다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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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저자 : 송지은
  • 출판사 : 사우
  • 청구기호 : 182.13-송78오

이 책의 저자는 예민함은 약점이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라고 강조한다.  예민한 사람은 직관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낀다. 생각이 깊고 창조성이 발달해 세심하게 판단하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대표적인 인물로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 정신분석학자 칼 융, 에이브러햄 링컨, 김연아 선수, 배우 공유를 들 수 있다.  이 책은 예민함의 본질부터 예민한 사람만의 특별한 재능과 적합한 직업, 라이프스타일, 심리적 처방까지 예민한 사람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이 무엇인지, 민감한 당신에게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깨닫고 나면 자책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당당하게 ‘나답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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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미래 직업 한 바퀴

다 같이 돌자 미래 직업 한 바퀴
  • 저자 : 박주혜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청구기호 : 아동323-박76다

“하루 동안 만나는 미래의 놀라운 직업들” 초등학생 환이가 사는 미래 세계. 환이가 집에서 먹는 과일에는 병을 고치는 특별한 성분이 각각 들어 있어요. 그리고 환이의 로봇은 환이가 어딜 가든 따라다니며 환이를 도와주지요. 외출을 할 때는 운전자가 없어도 저절로 움직이는 무인 자동차를 타요. 환이의 할머니는 몸속에 작은 기계를 넣어 수술을 하지 않고, 아픈 곳을 치료했어요. 또한 환이의 친구, 웅이는 가족들과 함께 우주 여행을 갔대요. 이런 일들은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다 같이 환이와 함께 미래의 세상을 한 바퀴 돌며 미래의 신기한 직업들을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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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기 호랑이

정글의 아기 호랑이
  • 저자 : 조 위버
  • 출판사 : 재능교육
  • 청구기호 : 유아 843-위44정

황금빛 목탄화에 담긴 진한 자연의 감동 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조 위버의 새 그림책 『정글의 아기 호랑이』. 아름답고 웅장한 정글의 모습과 함께 어려움에서도 작은 가족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전진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깊은 정글 속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호랑이 세 가족, 이들을 위한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과 함께 신비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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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 : 박현진
  • ☎ 연락처 : 650-2643
  • 담당도서관 : 통영아이콘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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