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색이 사라진다든지, 모자이크처럼 보인다든지, 등 뒤쪽까지 볼 수 있다든지 하는 형형색색의 세상이 가득합니다. 『동물은 어떻게 세상을 볼까요?』는 똑같은 풍경을 20종류의 동물들이 각각 어떻게 보는지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동물들의 눈을 자세히 살펴본 다음...
이 사회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따뜻하고 씩씩한 김중미표 성장소설!《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 김중미의 성장소설 『모두 깜언』.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자신의 삶과...
아직도 사람이 어렵고, 여전히 관계가 힘든 이들에게!오늘도 ‘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삼성 그룹 임원 스트레스... 하지만 두 정신과전문의가 만난,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나만 그런 문제로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너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딸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와 격려신선하고 파격적 상상력, 특이한 매혹의 시와 사진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 신현림이 엮은 시집『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또 그만큼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 세상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