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서양미술사에 관심을 보여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대여했어요. 아이와 함께 책에 있는 미술관과 작품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미술사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미술사 책을 보면서 …

아이가 서양미술사에 관심을 보여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 대여했어요. 아이와 함께 책에 있는 미술관과 작품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미술사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미술사 책을 보면서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고 해서 몇 년 뒤 유럽여행을 꿈꾸며 즐겁게 책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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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모모씨의 실수가 나왔다. 하지만모모씨의 마음도 이해된다. 친구를 위하는 영락없는 착한 소녀가 그런 행동을 하다니!

처음으로 모모씨의 실수가 나왔다. 하지만모모씨의 마음도 이해된다. 친구를 위하는 영락없는 착한 소녀가 그런 행동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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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이라는 비싼 돈을 받는 컨셉이 신선에게서 인간미가 느껴져 살짝은 귀여웠다.. 아오지의 불만도 귀여웠었다. 사실은 용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10000원이라는 비싼 돈을 받는 컨셉이 신선에게서 인간미가 느껴져 살짝은 귀여웠다.. 아오지의 불만도 귀여웠었다. 사실은 용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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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전천당> 시리즈와 <마석관> 시리즈를 좋아해 이번 시리즈도 빌려봤는데 모모씨가 종소리를 듣고 온 특별한 손님들에게 특별한 약을 지어준다는 컨셉이 미음에 들었지만, 처음 읽은 날 무서워 악몽을…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전천당> 시리즈와 <마석관> 시리즈를 좋아해 이번 시리즈도 빌려봤는데 모모씨가 종소리를 듣고 온 특별한 손님들에게 특별한 약을 지어준다는 컨셉이 미음에 들었지만, 처음 읽은 날 무서워 악몽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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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스타가 되고 싶어 사진을 조작해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 다음에는 사진을 조작하지 않고 미니홈피 스타가 돨수 있기를 바란다!

미니홈피 스타가 되고 싶어 사진을 조작해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 다음에는 사진을 조작하지 않고 미니홈피 스타가 돨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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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안 님의 튤립호텔을 읽고 검색하여 찾아서 빌려온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따뜻한 그림체로 읽기 좋아요~

소풍을 간 토끼친구들이 감기에 걸린 할아버지를 도와 딸기를 따는 이야기에요.

마지막에는 유머…

김지안 님의 튤립호텔을 읽고 검색하여 찾아서 빌려온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따뜻한 그림체로 읽기 좋아요~

소풍을 간 토끼친구들이 감기에 걸린 할아버지를 도와 딸기를 따는 이야기에요.

마지막에는 유머러스한 결말이!!!

결말을 듣고

소윤이는 너무 재밌겠다고 했지만 현실반응인 엄마는 그럴수 없다고,,, ㅋㅋ

딸기를 따서 무슨 요리하고 싶냐고 물어보며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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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아날수 있는 문신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물론 곤란한 일도 있겠지만 재밌는 일도 정말 많을 것 같아 살아나는 문신이 생겨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살아날수 있는 문신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물론 곤란한 일도 있겠지만 재밌는 일도 정말 많을 것 같아 살아나는 문신이 생겨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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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로 하마를 내 이름이라고 하는게 너무 기억에 남았고 북한에서는 영어를 거의 안 쓰는게 기억에 남았다. 점심시간에 집에 가 식사를 하는 것도 놀라웠다.

북한말로 하마를 내 이름이라고 하는게 너무 기억에 남았고 북한에서는 영어를 거의 안 쓰는게 기억에 남았다. 점심시간에 집에 가 식사를 하는 것도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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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 두번째 '준비반'은 그림일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아니였던게 놀라웠고 일등학원에 다니는 애들은 부러움받고 일등학원 준비반 준비반에 가는 애들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게 큰 오산 같았다.

제목 중 두번째 '준비반'은 그림일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아니였던게 놀라웠고 일등학원에 다니는 애들은 부러움받고 일등학원 준비반 준비반에 가는 애들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는게 큰 오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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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에서 사용하는 유료앱들은 사람의 기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였다. 나는 기를 빨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도깨비폰을 발견하고 싶지도 않다. 

도깨비폰에서 사용하는 유료앱들은 사람의 기를 빨아먹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였다. 나는 기를 빨리고 싶지 않다. 그래서 도깨비폰을 발견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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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행복해야 하는 도시. 나는 그런 도시라면 절대 가고 싶지 않다. 이 책을 읽고 <감정조절기 하트>라는 책을 읽은 걍험이 떠올랐다.

억지로라도 행복해야 하는 도시. 나는 그런 도시라면 절대 가고 싶지 않다. 이 책을 읽고 <감정조절기 하트>라는 책을 읽은 걍험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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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8만원 넘게 모으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안 쓰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팔아봐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뒤 용돈 기입장을 쓰는 좋은 습관도 생겼다.

몇 달만에 8만원 넘게 모으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안 쓰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팔아봐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뒤 용돈 기입장을 쓰는 좋은 습관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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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을 용기는 있지?'라고 중독성 있는 멘트를 툭툭 내뱉는 재밌는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용기도 심어주는 아주아주 좋은 책!

'껌 씹을 용기는 있지?'라고 중독성 있는 멘트를 툭툭 내뱉는 재밌는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용기도 심어주는 아주아주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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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수 많은 생쥐들이 암세포를 달고 사는게 너무 잔인했고 그 생쥐들에게 사람으로서 미안했다. 앞으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인증 되어있는 제품들만 사용할 것이다.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수 많은 생쥐들이 암세포를 달고 사는게 너무 잔인했고 그 생쥐들에게 사람으로서 미안했다. 앞으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인증 되어있는 제품들만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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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돈을 벌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재미있음에도 용돈울 벌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도 쿠키를 꽤 잘 만드는데 나도 팔아봐야겠다.

나도 용돈을 벌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재미있음에도 용돈울 벌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도 쿠키를 꽤 잘 만드는데 나도 팔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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