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로봇들을 소개해줍니다. 산업용 로봇, 반려로봇, 최초의 로봇의 역사..특히 최초로 1920년대에 만들어졌던 로봇이 전세계 순회공연을 다녔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지금은 영국 박물관에 고철로써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 것도 재미…

다양한 로봇들을 소개해줍니다. 산업용 로봇, 반려로봇, 최초의 로봇의 역사..특히 최초로 1920년대에 만들어졌던 로봇이 전세계 순회공연을 다녔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지금은 영국 박물관에 고철로써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로봇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임을 알려주는 유익한 과학서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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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을 사고 싶은 남자아이에게 아빠는 권총을 사줍니다. 마트에서 만난 다른 지인들의 눈치를 보며, 우리는 권총사러 왔다고 하면서, 아이에게 권총은 뭐든지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득합니다. 아이는 어쩔수 없이 권총 장난감을 …

바비인형을 사고 싶은 남자아이에게 아빠는 권총을 사줍니다. 마트에서 만난 다른 지인들의 눈치를 보며, 우리는 권총사러 왔다고 하면서, 아이에게 권총은 뭐든지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득합니다. 아이는 어쩔수 없이 권총 장난감을 사고, 아빠와 둘이 있게 되자, '손들어 꼼짝마, 아니면 쏜다!'고 협박하고, 당장 바비인형을 사 오라고 합니다. 아빠는 자신이 뱉은 말 때문에, 인형을 사다주고, 아이는 행복해한다는 결말입니다. 아이의 입장과 말에 귀 귀울이는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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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은 책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빌려왔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진진하고, 사회적 문제도 생각하게끔 해보는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글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네요. 프란치…

상 받은 책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빌려왔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진진하고, 사회적 문제도 생각하게끔 해보는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글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네요. 프란치스카의 여우 시리즈 책에 이어서 재밌는 책을 발견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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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의 익살스러운 내용과 그림이 재미있고, 매 장마다 수수께끼나 넌센스, 퀴즈 등이 삽화되어 있어서, 아이와 푸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정답을 보고, 이렇구나 느끼면서 흥미를 돋우는 퀴즈 그림책이였네요. 초등 …

홈즈의 익살스러운 내용과 그림이 재미있고, 매 장마다 수수께끼나 넌센스, 퀴즈 등이 삽화되어 있어서, 아이와 푸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것은 정답을 보고, 이렇구나 느끼면서 흥미를 돋우는 퀴즈 그림책이였네요. 초등 저학년이 되면 더 잘 읽고 풀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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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가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잘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타조들의 모습을 옛날 그림책 주인공에 덧입혀서 우스꽝스러운 결론을 만들어내는 그림책이예요. 글밥은 적고 그림이 차지하는 의미전달이 큰 책이라서…

타조가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잘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타조들의 모습을 옛날 그림책 주인공에 덧입혀서 우스꽝스러운 결론을 만들어내는 그림책이예요. 글밥은 적고 그림이 차지하는 의미전달이 큰 책이라서, 아이들과 읽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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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윙즈 시리즈는 매번 빌려서 다양한 비행기를 접었습ㄴㅣ다. 이번 것도 역시 멋지고 잘 나는 비행기가 만들어지네요. 다양한 비행기 접어보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네모아저씨의 페이퍼윙즈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어려운 부분은 qr코드…

페이퍼윙즈 시리즈는 매번 빌려서 다양한 비행기를 접었습ㄴㅣ다. 이번 것도 역시 멋지고 잘 나는 비행기가 만들어지네요. 다양한 비행기 접어보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네모아저씨의 페이퍼윙즈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어려운 부분은 qr코드도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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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오늘 하루 일진이 사나와서 화가 잔뜩 났습니다. 손톱에 가시, 부디힘. 몸은 진흙에 굴러 엉망진창. 너무나 속상하고 아픈 곰돌이에게 개구리가 다가와서 도움을 줍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아픈것도 치료하고 숲속 다른 친구들과…

곰돌이가 오늘 하루 일진이 사나와서 화가 잔뜩 났습니다. 손톱에 가시, 부디힘. 몸은 진흙에 굴러 엉망진창. 너무나 속상하고 아픈 곰돌이에게 개구리가 다가와서 도움을 줍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아픈것도 치료하고 숲속 다른 친구들과 다같이 모닥불을 피우고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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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ppy는 kipper가족이 키우는 강아지인데, 이 아이도 역시 만만치 않게 사고를 치면서, 책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가족들에게는 굿독이지만, 고양이를 쫓으면서 온갖 난장판을 길거리에 벌여서, 사람들에게는 배드독이라고 하지만, 가족에…

floppy는 kipper가족이 키우는 강아지인데, 이 아이도 역시 만만치 않게 사고를 치면서, 책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가족들에게는 굿독이지만, 고양이를 쫓으면서 온갖 난장판을 길거리에 벌여서, 사람들에게는 배드독이라고 하지만, 가족에게는 굿독인 floppy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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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을 스스로 못 묶어서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 Kipper를 위해 ㅇㅏ빠가 신발묶는 연습용을 만들어주고 드디어 스스로 묶게 된 kipper, 그런데 양쪽 끈을 묶어버린 것으로 내용이 끝납니다. magic key는 항상 유머를 내용에 잘 녹여…

신발끈을 스스로 못 묶어서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 Kipper를 위해 ㅇㅏ빠가 신발묶는 연습용을 만들어주고 드디어 스스로 묶게 된 kipper, 그런데 양쪽 끈을 묶어버린 것으로 내용이 끝납니다. magic key는 항상 유머를 내용에 잘 녹여서, 아이들이 읽다가 반전을 느끼면서 지루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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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의 대표적 영어책으로 문장이 짧으면서도, 내용의 짜임새가 잘 갖춰져서 영어 초급자에게 읽기 좋은 책이예요. 큰아이 영어책으로 CD들으면서 읽기에 문장이 짧아서 너무 좋네요. 내용도 유머가 가미되어, 반전의 매력도 있고, 전혀…

ORT의 대표적 영어책으로 문장이 짧으면서도, 내용의 짜임새가 잘 갖춰져서 영어 초급자에게 읽기 좋은 책이예요. 큰아이 영어책으로 CD들으면서 읽기에 문장이 짧아서 너무 좋네요. 내용도 유머가 가미되어, 반전의 매력도 있고,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MAGIC KEY는 ORT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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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인데 오리가족의 알에서 태어나서 오리형제와 함께 사는 구지구지. 어느날 악어무리가 와서 오리가족을 호숫가로 유인해달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잡아먹겠다고, 구지구지는 본인이 악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곧 회복하고 엄마오리…

악어인데 오리가족의 알에서 태어나서 오리형제와 함께 사는 구지구지. 어느날 악어무리가 와서 오리가족을 호숫가로 유인해달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잡아먹겠다고, 구지구지는 본인이 악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곧 회복하고 엄마오리에게 사실을 알립니다. 가족들은 악어들을 혼내주기위해 돌로 만든 오리를 악어에게 발사하여, 다시는 얼씬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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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매우 좋아해서 자동차백과사전은 다 봤던 아이라서, 신간으로 나온 전설의 자동차 역시 너무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동차를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몸을 최대한 뒤로 눕혀서 타야하고, 운전도 거의 반 누운자세로 해…

자동차를 매우 좋아해서 자동차백과사전은 다 봤던 아이라서, 신간으로 나온 전설의 자동차 역시 너무 좋아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동차를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몸을 최대한 뒤로 눕혀서 타야하고, 운전도 거의 반 누운자세로 해야하는 미국 자동차가 신기했네요. 멋진 차도 있지만 뜨악할만한 기발한 자동차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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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둑 시리즈로 유명한 시바타 게이코 작가의 신작이라서 냉큼 빌려와서 읽었습니다. 빵도둑을 원체 좋아해서 시리즈로 다 읽었는데, 도넛펭타는 웃기기는 했지만, 빵도둑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동물 빵을 …

빵도둑 시리즈로 유명한 시바타 게이코 작가의 신작이라서 냉큼 빌려와서 읽었습니다. 빵도둑을 원체 좋아해서 시리즈로 다 읽었는데, 도넛펭타는 웃기기는 했지만, 빵도둑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동물 빵을 주문하고, 이상하게 나오는 것이 유머러스해서, 읽혀주기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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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아주 가까운 섬하나가 있었어요. 그섬은 맨날 갈매기가 노래부르는 곳 이였어요.두사람은 조각배를 저어 섬으로 가서 섬에 닿으면 그 사람은 나머지를 꽁꽁 묶어서 조심스럽게 내려놨다고 한다. 그리고 섬은 더이상 예전의 …

아주 오래전 아주 가까운 섬하나가 있었어요. 그섬은 맨날 갈매기가 노래부르는 곳 이였어요.두사람은 조각배를 저어 섬으로 가서 섬에 닿으면 그 사람은 나머지를 꽁꽁 묶어서 조심스럽게 내려놨다고 한다. 그리고 섬은 더이상 예전의 섬이 아니었다고하고 할수있다고 자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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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일러에 대해선 몇번 들어본 적 있으뿐 잘모르는 가수였답니다. 우연히 쇼츠에 나온 짧은 곡들에 한국어 번역을 보곤 어떤 가수인지 알고싶었는데 우연히 도서관 책장에서 테일러의 자서전을 보곤 천천히 그의 삶을 하나씩 읽어나갔…

전 테일러에 대해선 몇번 들어본 적 있으뿐 잘모르는 가수였답니다. 우연히 쇼츠에 나온 짧은 곡들에 한국어 번역을 보곤 어떤 가수인지 알고싶었는데 우연히 도서관 책장에서 테일러의 자서전을 보곤 천천히 그의 삶을 하나씩 읽어나갔습니다.아주 어린나이때부터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걸어 지금까지의 여러 일들을 곡으로 탄생시켜 팬들의 공감을 사고 자신의 곧은 정체성에  감동을 받았답니다.다음에 테일러의 곡을 다 들어보고 싶을정도로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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