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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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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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다. 때로는 눈물이 나올 때도 있었다. 나는 소중하고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한다.
도서관에서 빌린책이라 직접 써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엄마가 바…
내용 더 보기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다. 때로는 눈물이 나올 때도 있었다. 나는 소중하고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한다.
도서관에서 빌린책이라 직접 써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엄마가 바로 사주신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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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작성자 : 염*현작성일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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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의 제목을 흝어보고나서 " 이 책은 재밌다 ! " 라고 확신하며 책을 읽었다. 이 책에 나오는 기자들은 고기를 무척 좋아한다 . 그러나 어느날 , 사건이 터져버렸다 . 돼지들이 병이생겨 돼지고기를 공급받…
내용 더 보기수상한 돈돈농장과 삼겹살 가격의 비밀의 제목을 흝어보고나서 " 이 책은 재밌다 ! " 라고 확신하며 책을 읽었다. 이 책에 나오는 기자들은 고기를 무척 좋아한다 . 그러나 어느날 , 사건이 터져버렸다 . 돼지들이 병이생겨 돼지고기를 공급받지못한다. 공급받지 못할수록 돼지고기는 더욱 비싸져만 간다 . 기자들은 뭔가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며 고기와 자신들을 위해 '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는 이유 ' 를 취재하기 시작했다 . 취재를 하고 증거를 모으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 나머지 한 기자는 수상한 돈돈농장에 의심을 품고 ,입사하였다 . 돈돈농장의 돼지들은 깨끗하지 못한 곳에 생활하며 , 전염병에 걸린돼지를 빨리 없애지않고 그대로 나두어 전염병에 걸린것이였다 . ㅇㅇ시의 돼지고깃집의 고기 90%를 차지하고 있는 돈돈농장은 벌금을 내야한다며 이를 보도했고 돈돈농장은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끝이난다 . 돈돈농장의 책임자 , 사장은 책임이없고 돈만 있으면 뭐든 할수있는 못된사람이라 책을 보는 내내 화가 부글부글 끓었다 . 그래도 나중에 벌금을 내게되어 다행이다 다음부터 그러지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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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인형소녀 예나와 아역 배우 심현우작성자 : 염*현작성일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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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예찬작가님의 작품이라 기대하며 ' 인형소녀 예나…
내용 더 보기내가 좋아하는 한예찬작가님의 작품이라 기대하며 ' 인형소녀 예나와 아역 배우 심현우 ' 를 보게 되었다 .
예나는 평상시처럼 엘레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 " 잠시만요 ! " 예나는 엘레베이터 문을 열었다 . 그는 아주 멋진 외모에 키도 크고 훈남의 조건을 다 갖추고있는 남자였다 .예나는 훈남의 조건을 갖춘 그 남자를 좋아하게 된다
5학년 반배정이 나오는 날 , 단짝 가연이와 '마라도'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 영화를 보던 도중 예나는 깜짝놀란다 . 민수의 회상에서 나오는 배우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훈남이였다 .
예나는 예전같았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영화 엔딩에 올라오는 배우들이름을 눈을 키우며 보고있었다 .
예나는 그제서야 알게되었다 . 그의 이름은 심현우이라는 것을 .
예나는 심현우의 팬이되어 , 나이는 어떻게되는지 , 어디 중학교를 다니는지 인터넷으로 찾아 알게되었다 . 그렇게 덕질활동을하며 심현우와 친해지게된다 . 친해질수록 심현우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되고 끝내 고백하게된다 .
하지만 심현우는 고백을 거절하며 예나로 인해불편했던 감정을 말하며 가연이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는 사실을 예나에게 밝힌다 .
예나는 심현우에 대한 감정을 접게되고 , 가연이와의 우정은 돈독해지고 책은 끝이난다 .
이 책을 다 보고나서 나 혼자서 이 책의 미래를 생각해보았다 . 흥미로운 내용이라 더욱 상상하기 쉬웠다 . 상상하면서 ' 나는 예나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겠다 ' 는 생각도 해보았다 . 좋아하는 사람이 신경쓰이는 사춘기 소녀에게 ' 인형소녀 예나와 아역 배우 심현우 ' 를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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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Why? 과학 법칙작성자 : 정*진작성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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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꼼지가이 과학 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근데 와이책에는 이상한게 있다 과학시리즈는 생긴건 다 달라도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각각 이름이 모두다 꼼지,엄지다. 참 이상하다.
그런데 여기서 나…
내용 더 보기이 책은 꼼지가이 과학 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근데 와이책에는 이상한게 있다 과학시리즈는 생긴건 다 달라도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각각 이름이 모두다 꼼지,엄지다. 참 이상하다.
그런데 여기서 나는 많은 과학 원리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물리에 약한 ㅣㄴ구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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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3, 인체작성자 : 윤*영작성일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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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몰랐던 인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서 신기하고 좋았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손톱은 피부라는 것이다. 피부를 지키기 위해 피부가 두껍고 단단해 진 것이다. 나의 몸도 소중히 여겨야겠다.
내용 더 보기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몰랐던 인체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서 신기하고 좋았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손톱은 피부라는 것이다. 피부를 지키기 위해 피부가 두껍고 단단해 진 것이다. 나의 몸도 소중히 여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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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귀 기울여 잘 듣는 아이 대충 듣고 내 말만하는 아이작성자 : 윤*영작성일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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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책 속에서 기억에 남는 말은 '엄마 말은 잔소리가 아니고 사랑의 음악이다.'라는 것이다. 나도 엄마말을 사랑의 음악으로 들어야겠다.
내용 더 보기나는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떄 귀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책 속에서 기억에 남는 말은 '엄마 말은 잔소리가 아니고 사랑의 음악이다.'라는 것이다. 나도 엄마말을 사랑의 음악으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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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저듸, 곰새기 : 제주 돌고래, 동물 행동 관찰기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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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듸, 곰새기는 제주도 말로, 저기 돌고래라는 말이다. 돌고래는 신비로운 존재이다. 나는 돌고래를 무척 좋아한다. 돌고래는 항상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얼굴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같은 표정이라고…
내용 더 보기저듸, 곰새기는 제주도 말로, 저기 돌고래라는 말이다. 돌고래는 신비로운 존재이다. 나는 돌고래를 무척 좋아한다. 돌고래는 항상 웃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얼굴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항상 같은 표정이라고 한다. 사람은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지만 돌고래는 아플때나 죽을때 마저도 웃고 있어야 하니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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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책 읽어 주는 아이작성자 : 정*진작성일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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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의 방식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속에 자기 자신 즉 작가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거기선 고정욱이 아니라 고청강으로 나오는데 청강전의 청강이를 본받고싶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의 줄거리는 …
내용 더 보기나는 이책의 방식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책속에 자기 자신 즉 작가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거기선 고정욱이 아니라 고청강으로 나오는데 청강전의 청강이를 본받고싶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의 줄거리는 이렇다.
주인공 진식이가 고청강 작가님께 책을 읽어드리는 알바를 하게된다.
그도중작님이 돌아가시고 작가님은 진식이에게 만권의 책을 남긴다.
진식이는 딱 한권의 책을 남기고 모든 책을 도서관에 기증한다.
그 한권의 책이 바로 청강전이다.
뭐 약간 이런 내용인데, 내 생각엔 이책은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으라는 교훈이 담긴책 인 것 같다.
나는 그냥 그 도중이라 했지만 책을 많이보니 머리가좋아지고 성적이 올랐다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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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원은 괴물이야!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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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형중에 원이 제일 좋다. 그 이유는 동글 동글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원을 그릴때는 컴퍼스나 모양자를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원에는 반지름이라는게 있는데 수없이 많다고 한다. 반지름이 크면 큰원이 되고, 작으면 …
내용 더 보기나는 도형중에 원이 제일 좋다. 그 이유는 동글 동글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원을 그릴때는 컴퍼스나 모양자를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원에는 반지름이라는게 있는데 수없이 많다고 한다. 반지름이 크면 큰원이 되고, 작으면 작은 원이 된다고 한다.
내생각으로는 완전히 동그란 원은 세상에 없을꺼 같다. 왜냐하면 현미경으로 보면 백만각형, 천만각형, 억만각형....일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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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에디슨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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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다. 이책은 조금 길었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지금 부터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서연 기자:안녕하세요? 에디슨씨.
에디슨:네, 안녕하세요.
김서연 기자:에디슨씨, 발명을 …
내용 더 보기에디슨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다. 이책은 조금 길었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지금 부터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김서연 기자:안녕하세요? 에디슨씨.
에디슨:네, 안녕하세요.
김서연 기자:에디슨씨, 발명을 잘하게 된 방법이 무엇입니까?
에디슨:아, 그건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김서연 기자:와~ 정말 대단하군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고, 또 실패도 경험이니 더 잘하게 됐군요.
에디슨:네, 맞아요. 앗! 그런데 어떻게 이 시대에 찾아 오셨어요?
김서연기자:아 그건....
(이상으로 서연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김서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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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양심 팬티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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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팬티는 팬티가 아니라 토끼의 가면이었다. 그런데 카멜레온이 휴지인줄 알고 똥을 팬티로 닦았다. 그래서 팬티가 더러워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양심이 말했다. 그건 주인이 있지 않겠니? 누가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것 일수도 있…
내용 더 보기양심팬티는 팬티가 아니라 토끼의 가면이었다. 그런데 카멜레온이 휴지인줄 알고 똥을 팬티로 닦았다. 그래서 팬티가 더러워졌다. 그런데 어디선가 양심이 말했다. 그건 주인이 있지 않겠니? 누가 빨래를 해서 널어 놓은 것 일수도 있고, 도둑이 숨겨 놓은 것일 수도 있다. 당장 새것 처럼 빨아서 제자리에 두라고 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로 주인이 없는 물건은 건드리면 안된다. 잃어버린 물건이 있으면 주인을 찾아 주면 더 좋다. 양심은 좋은 마음인것 같다. 그런데 카멜레온이 급해서 그런 것인데 양심은 왜 카멜레온을 이해해 주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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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t : 광수생각, 오늘 나에게 감사해작성자 : 허*작성일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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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이책에서는 만화로 사례를 표현하고 그 의미를 글로써 알려주는데,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좋았다. '투수의 직구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
내용 더 보기이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이책에서는 만화로 사례를 표현하고 그 의미를 글로써 알려주는데, 나는 이 구절이 가장 좋았다. '투수의 직구에는 두 가지 종류의 직구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직구를 던지면 타자가 안타를 치겠지?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내 직구는 그 누구도 쉽게 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며 던지는 직구, 이 두 직구의 차이는 기본적인 던지는 사람 던지는 속도 등에 따른 차이가 아니라, 자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구절을 읽고 힘든일이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한번 힘내서 마음먹고 그 일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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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바보 빅터작성자 : 허*작성일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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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라는 책을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바보 빅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17년 동안을 바보로 살았단 멘사의 회장이야기다. 빅터는 천재였지만 사람들은 IQ숫자에만 집착하고 사람의 재목은 알아보지 못한다…
내용 더 보기'바보 빅터' 라는 책을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바보 빅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17년 동안을 바보로 살았단 멘사의 회장이야기다. 빅터는 천재였지만 사람들은 IQ숫자에만 집착하고 사람의 재목은 알아보지 못한다. 모두가 IQ가 73인줄알았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이 바보인줄 알았던 빅터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로라, 그들의 아픔이 어떤 것일지 그리고 그런 아픔을 가진 친구는 없을지 내가 저런일을 겪었더라면 어땠을지 등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 이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두 친구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단점을 극복하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펼쳐지는 책 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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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어떡하지?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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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주인공 남자 아이처럼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 남자 아이는 용기가 없었다. 그런데 주인공 남자 아이의 친구 생일은 참 재미있어 보였다…
내용 더 보기나도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그런데 나는 주인공 남자 아이처럼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 남자 아이는 용기가 없었다. 그런데 주인공 남자 아이의 친구 생일은 참 재미있어 보였다. 나도 다섯달이 지나면 내 생일이다. 그때 나는 꼬마 대통령에 갈수 있을까? 그곳에서 또 생일파티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