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비밀요원 레너드 1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9

버뮤다 삼각지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런데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10년 동안 침몰된 배 수보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100년 동안 침몰된 배 수가 더 적네요. 자극적인 기사 때문에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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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런데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10년 동안 침몰된 배 수보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100년 동안 침몰된 배 수가 더 적네요. 자극적인 기사 때문에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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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장편소설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2.04.16

동네 슈퍼가 하나 둘 편의점으로 바뀐 요즘. 

원하는 물건만 집어 계산하고 나오는 곳이 요즘 편의점이지만 불편한 편의점은 동네 슈퍼의 결이 느껴지는 곳이다. 

동네 어르신들이 손주들의 손을 이끌어 초콜릿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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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가 하나 둘 편의점으로 바뀐 요즘. 

원하는 물건만 집어 계산하고 나오는 곳이 요즘 편의점이지만 불편한 편의점은 동네 슈퍼의 결이 느껴지는 곳이다. 

동네 어르신들이 손주들의 손을 이끌어 초콜릿을 사주는 곳, 어르신에게 1+1 상품을 알려드려 슈퍼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곳,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배달 서비스까지. 

알콜성 치매를 가진 노숙자 독고가 착실한 편의점 일꾼이 되어 이루어가는 변화들. 

그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 웃음이 터지다가 이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독고가 자신의 삶에 대한 기억을 찾게 되어 편의점을 떠날 때 느끼는 시원섭섭함은  편의점 사장만의 감정은 아닐것이다. 

모든 변화가 독고 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된 듯 하지만, 그 모든 시작은 교편을 잡았다 퇴직한 편의점 사장의 사람에 대한 신뢰에서부터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불편한 편의점이 아닐 수 없지만 그 어느 곳보다 마음 편한 편의점. 

호그와트로 가는 4와2/3정거장처럼 서울역 인근 골목 어딘가에 있을것만같은 이 곳에 가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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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기 안는 것도 서툰)나는 초보엄마입니다
작성자 : 김*혜
작성일 : 2022.04.16

소중한 아기가 생겼다. 

존재만으로 기쁨이 되는 귀한 아기. 

아기를 만나는 일은 설레지만 그와 동시에 두려운 일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에겐 아기를 안아 들어올리는 것 조차 손이 떨리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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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기가 생겼다. 

존재만으로 기쁨이 되는 귀한 아기. 

아기를 만나는 일은 설레지만 그와 동시에 두려운 일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에겐 아기를 안아 들어올리는 것 조차 손이 떨리고 조심스럽다. 

그런 초보엄마아빠를 위해 아기를 안고 달래고 먹이고 씻기는 아주 기본적인 일들을 사진으로 보기쉽게 정리해 두었다. 

덕분에 ‘아 내가 이 부분은 잘 하고 있었구나’, ‘이건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나하나 알게 되었다. 

신생아 육아 전문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느낌의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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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과자 괴물전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3

별사탕이 그렇게 맛있다고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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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이 그렇게 맛있다고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금동이가 새끼 괴물한테 별사탕을 사준 것이 정말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저의 요술 맛 음식은 치즈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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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층 빌딩 : 기술의 정점
작성자 : 조*우
작성일 : 2022.04.13

이책은 원서가 집에 있긴한데,

한국어가 역시 읽기 쉬웠기 때문에

빌렸습니다.고층건물이 지어지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였습니다.알아듣기쉽도록

슈퍼히어로를 겻들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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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원서가 집에 있긴한데,

한국어가 역시 읽기 쉬웠기 때문에

빌렸습니다.고층건물이 지어지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였습니다.알아듣기쉽도록

슈퍼히어로를 겻들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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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2

헐! 선생님이 편식을 한다고요?! 단추 마녀 정말 무섭고 나쁜 것 같아요. 편식하는 사람들을 더 편식하게 만들어서 단추로 만들다니! 앞으로도 편식 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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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선생님이 편식을 한다고요?! 단추 마녀 정말 무섭고 나쁜 것 같아요. 편식하는 사람들을 더 편식하게 만들어서 단추로 만들다니! 앞으로도 편식 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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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싸가 되고 싶어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0

거짓말해서 인스타 팔로우 느는 것보다는 진실으로 인스타를 이용해서 악플 신경쓰지 말고! 재미로, 취미로 하는 게 더 나한테도 좋고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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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해서 인스타 팔로우 느는 것보다는 진실으로 인스타를 이용해서 악플 신경쓰지 말고! 재미로, 취미로 하는 게 더 나한테도 좋고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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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시간을 파는 가게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0

과연 커닝하고 100점 맞는 게 잘 한 걸까요? 시험은 자기 실력을 검사하는 거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실력으로 풀어야 해요. 그리고 저도 시간을 파는 가게에 가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간마법약을 사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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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커닝하고 100점 맞는 게 잘 한 걸까요? 시험은 자기 실력을 검사하는 거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 실력으로 풀어야 해요. 그리고 저도 시간을 파는 가게에 가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간마법약을 사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과거로 가서 잘못한 일을 고치고 올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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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가정 통신문 소동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0

처음에는 새 교장 선생님이 정말 특이하고 가정통신문도 신기하게 쓰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쓴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그리고 그 통신문을 부모님들이 좋아하실 거라고는 생각 못 했고요! 그렇지만 거짓말은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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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새 교장 선생님이 정말 특이하고 가정통신문도 신기하게 쓰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쓴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그리고 그 통신문을 부모님들이 좋아하실 거라고는 생각 못 했고요! 그렇지만 거짓말은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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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0

우와! 가족의 힘, 정산승인 할머니의 힘, 하백통 할아버지의 힘이 합쳐지니 홍독산을 이길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영우네 가훈처럼 함부로 무술, 무공을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먼 거리를 빨리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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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가족의 힘, 정산승인 할머니의 힘, 하백통 할아버지의 힘이 합쳐지니 홍독산을 이길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영우네 가훈처럼 함부로 무술, 무공을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먼 거리를 빨리 갈 수 있는 축지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유는 그러면 먼 거리를 갈 때 힘들지 않고 빠르게 갈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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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두발자전거 배우기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2.04.10

병관이가 상현이가 두발자전거를 타는 게 많이 부러웠나 봐요!^^ 저는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는데 병관이와 같이 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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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관이가 상현이가 두발자전거를 타는 게 많이 부러웠나 봐요!^^ 저는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는데 병관이와 같이 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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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도 크리에이터!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1.11.14

<나도 크리에이터> 를 보고 왕성이가 먹는 용도가 아닌 물건들을 먹는 장면을 보고 살짝 충격받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현수와 왕성이가 저절로 화해를 하고 같이 유튜브 영상도 만드는 것을 보고 현수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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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크리에이터> 를 보고 왕성이가 먹는 용도가 아닌 물건들을 먹는 장면을 보고 살짝 충격받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현수와 왕성이가 저절로 화해를 하고 같이 유튜브 영상도 만드는 것을 보고 현수와 왕성이가 화해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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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용기 충전소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1.11.08

전에 읽었던 <걱정 세탁소> 라는 책과 이 책의 제목인 <용기 충전소> 가 제목이 조금 비슷해서 '이것도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진짜 생각대로 윤재가 우연히 용기 세탁소를 발견하고 채연이에게 잘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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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었던 <걱정 세탁소> 라는 책과 이 책의 제목인 <용기 충전소> 가 제목이 조금 비슷해서 '이것도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진짜 생각대로 윤재가 우연히 용기 세탁소를 발견하고 채연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쓰기도 하고, 윤재 자신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한번은 승민이를 골탕 먹이기 위해서 쓰는 모습을 보고 저에게도 용기 충전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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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 말 한마디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1.11.07

<내 말 한마디> 를 보고 책 제목처럼 말 한 마디를 가지고 다툼이 일어나고, 사이가 좋지 않아지는 것을 보고 이 세상에서 조심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말 조심' 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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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한마디> 를 보고 책 제목처럼 말 한 마디를 가지고 다툼이 일어나고, 사이가 좋지 않아지는 것을 보고 이 세상에서 조심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말 조심' 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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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수상한 운동장
작성자 : 정*주
작성일 : 2021.10.19

<수상한 운동장> 을 읽고 운동장에서 동하가 춤을 추기로 여진이와 석찬이, 미지 셋 끼리 결정한 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동하는 그걸 알게 된 후 안 한다고 한 동하도 조금은 잘못한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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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운동장> 을 읽고 운동장에서 동하가 춤을 추기로 여진이와 석찬이, 미지 셋 끼리 결정한 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동하는 그걸 알게 된 후 안 한다고 한 동하도 조금은 잘못한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동하 대신 무대에 나간 여진이, 미지, 석찬이가 춤추는 장면을 보고 저도 덩달아 여진이와 미지, 석찬이를 응원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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