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 초청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

작성자 시립도서관 작성일 2011.11.01. 18:52:59 조회수 2,266

  김영호님의 바이올린 연주와

 

 

 낭송가 안길이님의 윤동주님의 ''서시''와 정호승님의 ''연어''를 낭송해주셨습니다.

 

 

 

 

드디어 많은 분들께서 고대하고 고대하던 행운권 추첨 순서가 되었습니다.

정호승 선생님을 비롯하여 김영채 교육장님, 이지연 의원님, 김상영 단장님, 류성한 관장님     등 10개의 행운권을 추첨해주셨습니다.

 당첨된 행운의 분들께서는 시 한편 씩 낭송하시고 선물을 품에 안고 가셨답니다^^

 

  마지막으로 서영옥님의 노래로 오늘 정호승 시인 초청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 행사가 아쉽지만 끝이났습니다.

 

 

  정호승 선생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와 함께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너무나도 멋진

  詩月의 밤이었습니다^^


회원가입 내 서재 자료검색 전자도서관 이용안내 문화행사 독서마당 열린마당 도서관안내
통영독서마라톤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