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꿈을 그리는 통영시립도서관
두번째 시간은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를 읽고
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통영 오광대 탈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는 외갓집에 맡겨 진 건이가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다락방으로 숨어 버립니다. 그곳에서 탈을 발견하고, 탈을 쓴 건이는 순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갖가지 탈의 의미와 특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