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시간에는 동화구연 수업을 하였어요.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 동화구연의 기본 발성과 목소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나도 동화구연가가 되어서 동화구연을 해보았답니다.
떡볶이 선생님^^ 과 함께 나의 자신감도 쑥쑥 높이고, 아주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
민석이, 정민이, 준우, 경희, 화경이, 민건이가 친구들 앞에서 직접 동화구연을 하네요 ^^
그럼 이제 직접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생생한 동화구연을 들어볼까요?
오늘 떡볶이 선생님^^ 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전래동화 "도깨비 감투" 랍니다.
선생님의 재미있는 동화구연이 끝난후,
감투를 쓰면 모습이 사라지는 신기한 "도깨비 감투" 만약 가 나에게도있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 작성해보았어요.
친구들 모두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궁금해요~~~^0^
의젓한 정민이는 기자가 되는게 꿈이래요^^
그래서 도깨비 감투를 쓰고 취재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꼭 능력있고 멋진 기자가 되길 바래요 ^^
준우는 도깨비 감투가 있다면 우리나라의 자연재해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돕고, 가난한 친구들을돕고 싶다고 했어요. ^^
마지막으로 떡볶이 선생님과 함께 단체샷 들어갑니다^^
오늘도 친구들 모두 수고했어요 *^^*
다음주에 또 활기찬 모습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