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영시립충무도서관 휴관일입니다.



통영 책 읽는 여자

살다보면 가끔 뭔가 허무한 기분이 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
특히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희생이 필요한 순간, 누군가를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숨 쉬고, 누군가를 원망하기 이전에 나를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 앞으로 살아갈 삶을 계획하고, 가치관과 세계관이 바르게 서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통영 책 읽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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